무꿈사관세사무소 스마트스토어

 

[수험생 필독!] 합격을 만들어내는 기출문제 선지분석 꿀팁 공개

작성일 2025-10-28

조회수  557

 

 

안녕하세요, 무꿈사입니다.

 

수험생분들께서 공부 방법에 대한 질문을 많이 주시는데요.

 

누구에게나 딱 맞는 공부 방법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정론은 하나로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평균을 최소 20점은 올릴 수 있는

선지 분석 공부 방법에 대해 안내드리겠습니다.

 

 

 

 

 

 

✅ 시험은 이론과 기출, 

그리고 자기객관화로부터 시작된다.

 

 

 

"기출문제 회독 많이 했는데불합격 했어요.

문제은행이 아니라 신유형 출제로 바뀐 것 같아요.“

 

 

무꿈사의 모든 스터디 콘텐츠는 

정재환 관세사님이 기출문제가 공개되지 않는 무역영어는 물론이고,

기출문제가 공개되는 국제무역사 역시 수험생과 같은 호흡에서

문제를 분석하기 위해 거의 매회차 직접 응시한 내용을 바탕으로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매회차 시험 응시하시며

10년치 이상의 기출 분석한 결과,

 

 

기출을 바탕으로 문제가 출제됩니다.

다만출제 유형의 변화가 있을 뿐입니다.

 

기출 분석을 했지만기출에서 나온 것 같지 않은 이유는

문제와 답만 암기했기 때문입니다.

 

 

 

시험에 합격하려면

1. 내가 어떤 부분을 이해하고 또는 이해하지 못하는지

2. 기출 선지를 볼 때 정,오답의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지

3. 이번 시험에 빈출로 나오는 문제가 어떻게 다르게 나올지

 

 

 

이 3가지 요소에 대한 과정을 거쳤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아야합니다.

 

위 요소들을 놓친다면나는 열심히 강의도 듣고

기출도 풀었지만막상 실전에서는 노력의 효과를 

100% 발휘할 수 없는 상황을 만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 기본이 되는 기출문제 선지분석 방법

 

 

제59회 국제무역사 무역결제 3번

제63회 국제무역사 무역결제 19번

 

 

 

 

표 안의 그림은 각각 국제무역사 59회와 63회에 출제된 문제입니다.

문제의 차이가 어떤 것인지 보이시나요?

 

 

 

 

 

 

 

 

 

 

59회차는 결제 위험도의 기준을 "수출자"에 맞춘 문제가,

63회차에는 "수입자"에게 유리한 문제로 출제되었습니다.

 

59회차에서 기출분석을 꼼꼼히한 수험생이라면

63회차 19번문제는 거저주는 문제였을겁니다.

 

하지만 답만 외웠을 경우기출에서 본 것 같은데.

분명히 공부했는데그 문제가 수출자였는지수입자였는지

고민하며 시간을 투자하다가 결국 정말 시간을 더 써야 할 문제를 놓쳤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출 선지 분석을

절대 게을리해서는 안 됩니다.

 

 

 

 

( 출처 : 무꿈사 회원 "이돕"님께서 학습 자료 사용을 허락해주셨습니다. )

 

 

자료를 보면 이돕님은 정답으로 체크한 문제임에도

각 선지에 대한 오답 및 개념 정리를 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1,2번의 조건을 충족하기 위한 연습이죠.

 

 

 

"이렇게까지 꼼꼼하게 적어가면서

문제를 풀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하고,

해야할 분량이 너무 많아요!“

 

 

기출을 모두 프린트해서 선지의 해설을 달면 좋겠지만,

우리는 해야 할 공부 범위에 비해 시간이 턱 없이 부족합니다.

 

 

 

그렇다면 위 분석 자료까지는 아니더라도

선지 하나를 보고 내 머릿속에서 이 선지가 왜 맞고왜 틀린 지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는 단계까지는 도달하셔야합니다.

 

 

일일히 선지에 개념을 정리하기 힘들다면,

꼼꼼하게 다 정리되어있는 이론서를 펼쳐 밑줄을 긋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밑줄을 긋고 내가 헷갈릴 때마다 그 부분을 눈으로 정독하면 됩니다.

 

이론서를 봐도 헷갈리고 같은 개념을 계속 틀린다면

다시 강의로 돌아가서 그 개념만 발췌하여 수강합니다.

 

 

 

 

 

✅ 이 과정을 몇 번이나 반복해야할까?

 

 

 

 

 

 

이 4단계가 한 사이클입니다.

최소한 이 사이클을 2회 이상을 반복하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사이클은 2회지만실질적으로 수험생이 한 기출문제를 보는 횟수는

기출문제를 제일 처음 풀 때 1,

선지 분석할 때 1,

(선택 사항이론서 및 강의 발췌 시 약 1.5

 

X 2

최소 4최대 8회입니다.

 

 

이 과정을 최신 무역영어 기준 5개년 (15회차),

국제무역사 기준 최소 5회차에서 최대 10회차 반복하시면,

시험 준비를 하시면서도 스스로 느끼게 되실겁니다.

 

 

“5개년 기출을 분석해봤을 때,

이번 시험에서는 이런 유형으로 나올 수도 있겠다.“

 

 

이렇게 문제의 흐름을 알고 예상할 수 있다면,

어렵지 않게 합격을 거머쥘 수 있을 겁니다.

 

여기에 FTA관세무역연구원에서 진행하는 정재환 관세사님의 특강과 

무꿈사 아카데미 CBT 모의고사로 실전 연습까지 한다면 금상첨화겠죠?

 

무꿈사는 언제나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go top